
‘나는 솔로(SOLO)’ 32기에서는 영철과 영자가 차 안 11분 묵언수행과 1시간 40분 언쟁이라는 역대급 냉전을 벌이고, 출연자들은 사상 첫 ‘슈퍼 데이트권’ 팀 대항전으로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이를 지각한 MC 데프콘은 “차 안에서 한마디도 안 하고 간 커플은 역대 최초이다. 와, 진짜 냉전이다”라며 혀를 내두른다.

식당에 도착한 뒤에도 1시간 40분 넘게 격렬한 언쟁이 이어진다. 영자는 자신 말을 가로채는 영철에게 “제발 내 말 좀 듣고 말해!”라며 울컥하고, 영철 역시 “그런 반응 좀 하지 말라”며 맞서 대화가 평행선을 달린다.
반면 최종 선택을 앞둔 32기 솔로남녀들은 ‘슈퍼 데이트권’을 두고 피 터지는 팀 대항전을 펼친다. 몸싸움을 방불케 하는 치열한 승부욕에 경기 중단까지 선언되며 현장을 달군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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