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한층 커진 액션과 프로덕션의 비하인드를 담은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배우들과 제작진은 고강도 액션 훈련부터 공간 디자인, 음악 작업까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전했다.
22일 공개를 앞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제작기 영상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제작 과정을 소개했다.
시즌2의 핵심은 한층 확장된 액션이다. 이성재 촬영감독은 “배 위 액션은 실제 바다와 수조 세트를 오가며 촬영했다”고 밝혔으며, 진만과 베일의 360도 원테이크 액션 신에 대해서는 “배우들을 따라 여러 바퀴를 도는 촬영”이라고 설명했다.
전재형 무술감독은 “배우들이 보지 않고도 합을 맞출 수 있을 정도까지 훈련했다”고 전했고, 이동욱 역시 “힘들어도 한 번에 끝내자는 각오로 촬영했다”고 밝혀 고난도 액션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프로덕션 역시 한층 정교해졌다. 이미경 미술감독은 직선과 사선을 활용한 공간 디자인으로 진만의 공간과 바빌론의 공간을 대비시켰으며, 프라이머리 음악감독은 “빠른 전개를 음악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배우들은 “더 크고 다양한 이야기와 깊어진 서사가 기다리고 있다”며 시즌2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22일 1·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편씩, 총 8개 에피소드로 공개된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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