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홍우진이 연극 ‘클로저’에 캐스팅돼 무대에 오른다. 드라마와 연극, 뮤지컬을 넘나든 그는 이번 작품에서 복합적인 감정을 지닌 ‘래리’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홍우진은 오는 9월 15일 개막하는 연극 ‘클로저’에서 래리 역으로 관객과 만난다.
홍우진이 연기하는 래리는 사랑과 배신 사이에서 갈등하며 성장하는 인물이다. 안정을 추구하면서도 예기치 못한 사랑 앞에서 흔들리는 현실적인 캐릭터로, 극의 중심에서 긴장감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홍우진은 최근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을 비롯해 연극 ‘운베난트’, 뮤지컬 ‘긴긴밤’, ‘레드북’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왔다. 탄탄한 무대 경험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바탕으로 ‘클로저’에서는 한층 깊어진 래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클로저’는 국내에서도 여러 차례 재공연되며 꾸준히 사랑받은 작품으로, 인간관계의 복잡한 심리와 사랑의 본질을 섬세하게 그려낸 대표적인 현대 연극으로 평가받고 있다.
홍우진이 출연하는 연극 ‘클로저’는 9월 15일부터 서울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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