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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 남주혁·노윤서, 화보 공개… 신비로운 케미 [화보]

이반지 기자
2026-07-20 10: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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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노윤서, ‘동궁’ 화보 공개… 신비로운 케미 (사진: 엘르코리아)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의 배우 남주혁과 노윤서가 엘르 8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동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자와 귀의 소리를 듣는 자가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판타지 시리즈다. 이번 화보는 ‘기이한 동맹’을 콘셉트로 두 사람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작품 속 관계성을 담아냈다.

인터뷰에서 남주혁은 “대본을 읽다 너무 재미있어서 그 자리에서 4부까지 단숨에 읽었다”고 회상했다. 노윤서 역시 “게임을 하는 것처럼 장면이 계속 그려졌고, 다 읽고도 잔상이 오래 남았다”며 첫인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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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노윤서, ‘동궁’ 화보 공개… 신비로운 케미 (사진: 엘르코리아)



제대 후 첫 복귀작인 남주혁은 검술과 액션 훈련에 집중하며 “군 복무 동안 쌓인 연기 갈증을 이번 작품으로 마음껏 풀었다”고 밝혔다. 노윤서도 승마와 검술 등을 익히며 캐릭터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두 배우는 ‘동궁’이 단순히 귀신과 맞서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도 강조했다. 남주혁은 “귀신의 원한을 풀어 좋은 곳으로 보내주는 마음으로 연기했다”고 말했고, 노윤서는 “구천과 생강은 사랑이나 우정보다 더 특별한 감정을 나누는 관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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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노윤서, ‘동궁’ 화보 공개… 신비로운 케미 (사진: 엘르코리아)



또한 함께 출연한 조승우에 대한 존경도 드러냈다. 노윤서는 “인물의 서사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많이 배웠다”고 했고, 남주혁은 “작품의 중심을 잡아주는 선배의 태도에서 많은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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