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캐치더영이 데뷔 후 첫 라틴아메리카 투어를 개최한다. 아르헨티나를 시작으로 4개 지역을 돌며 현지 팬들과 만난다.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는 16일 "캐치더영(강산이, 안기훈, 김남현, 이준용, 최정모)이 오는 9월 ‘캐치더영 라이브 이볼브: 2026 라틴아메리카 투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캐치더영이 라틴아메리카 팬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다. 멤버들은 탄탄한 라이브와 청춘 감성을 앞세워 현지 음악 팬들과 교감하며 글로벌 팬층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캐치더영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2년 연속 출연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이어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 ‘사운드 플래닛’ 등 국내 주요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라이브 밴드로 입지를 넓혀왔다.
지난 3월에는 서울 무신사 개러지에서 단독 콘서트 ‘라이브 이볼브’를 개최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공연 역량을 선보였다. 이번 라틴아메리카 투어를 시작으로 글로벌 활동을 본격 확대할 예정이다.
캐치더영은 오는 9월 첫 라틴아메리카 투어를 시작으로 글로벌 투어를 순차적으로 이어간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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