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이 새 멤버 이용진, 이기택 합류 한 달 차를 맞은 가운데 대체 불가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이용진, 이기택의 활약과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과의 케미스트리에 힘입어 ‘1박 2일’은 동시간대 1위를 수성하며 주말 예능 강자의 위상을 빛냈다.
특히 이용진과 이기택은 ‘1박 2일’ 특유의 가족 분위기에 적절하게 녹아들면서도 각각 남다른 개성으로 전에 없던 재미 포인트를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고 있다. 이에 ‘1박 2일’의 지속적인 상승세가 더욱 기대된다.
먼저 이용진은 베테랑 예능인으로서 ‘1박 2일’의 각종 게임에 있어서 역대급 긴장감을 부여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에서는 연이은 게임 패배에 “녹화 세 번 만에 실력이 다 탄로 났네”라며 자책했으나, 마지막 남은 실내 취침 한 자리를 극적으로 따내는 모습으로 몰입감을 높였다.
이기택은 뉴페이스 막내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훈훈한 비주얼로 어머님들의 ‘최애’ 자리를 예약하는가 하면, 아재개그를 맞추는 해맑은 모습으로 제작진마저 웃음 짓게 하는 순둥한 성품을 드러냈다.
이용진은 ‘뉴트리용’, 이기택은 ‘반전택’, ‘허당택’ 등 벌써 각자의 캐릭터와 별명을 보여주고 있는 것도 눈길을 끈다. 이기택은 고된 7km 야간행군에도 “후회한 적 없다. 촬영이 끝나면 또 가고 싶다”라고 애정을 보였다.
또한, 이용진과 딘딘이 ‘브레인 라이벌’로 맞붙는 등 기존 멤버들과 자연스러운 시너지로 6인 체제를 빠르게 안정화시켰다. 한 달 만에 성공적인 개편 효과를 입증한 ‘1박 2일’이 앞으로 어떤 다양한 기획으로 상승세를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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