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심야괴담회 시즌 6' 점집·삶의 가치·장례식장 가는 길 괴담

김민주 기자
2026-07-06 22:52:06
기사 이미지
'심야괴담회 시즌 6' 

점집에 두고 온 돈, 삶의 가치 미스터리, 장례식장 가는 길 등 오싹한 사연들이 공개되며 극강의 공포를 선사한다.

MBC '심야괴담회 시즌6'에 배우 임수향이 출연해 역대급 실화 괴담을 선보인다. 6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 시즌6' 세 번째 괴스트로 나선 배우 임수향은 소름 돋는 사연에 압도당해 녹화 중 생생한 리액션을 보여준다.

기사 이미지
'심야괴담회 시즌 6' 

공포 최약체인 임수향은 '심야괴담회 시즌6'에 출연하며 평소 무서운 이야기를 잘 보지 못한다고 고백했다. 지방 드라마 촬영 당시 모텔에서 겪은 기이한 일화도 함께 털어놓는다. 사연이 이어질수록 긴장한 그녀는 TV 화면이 붉게 변하며 여자가 비쳤던 소름 돋는 경험담으로 현장에 큰 충격을 안겼다.

기사 이미지
'심야괴담회 시즌 6' 점집에 두고 온 돈 

이날 방송에서는 세 가지 오싹한 괴담이 소개된다. 첫 번째 사연 '점집에 두고 온 돈'은 무당에게 쫓겨나듯 악담을 듣고 몰래 복채를 두고 온 후, 지금껏 겪어본 적 없는 차원이 다른 기이한 가위에 눌리며 극심한 불안에 시달리는 이상 증세를 다룬다.

기사 이미지
'심야괴담회 시즌 6' 삶의 가치 

이어지는 '삶의 가치'는 새벽 귀갓길 썸남과 겪은 기묘한 경험을 파헤친다. 삶의 가치를 묻더니 제보자를 위험천만한 8차선 도로로 거칠게 이끄는 썸남의 돌발 행동과, 그날 밤을 전혀 다르게 기억하는 두 사람의 어긋난 진실이 숨 막히는 공포를 자아낸다.

기사 이미지
'심야괴담회 시즌 6' 장례식장 가는 길 

마지막 사연 '장례식장 가는 길'은 늦은 밤 외진 길에서 내비게이션 도착 예정 시간이 25시 24분에 멈춰버린 오류를 겪은 여자의 이야기다. 아무리 걸어도 검은 우산을 쓴 여자와 거리가 좁혀지지 않는 기이한 현상과 매일 밤 시달리는 처절한 사투를 그린다.

'심야괴담회 시즌6' 3회 방송시간은 6일 밤 10시 50분이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