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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X' 김유정X이열음 폭풍 전야

김민주 기자
2026-07-05 22: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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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X' 드라마 

'친애하는 X' 10화에서는 재벌가에 입성한 백아진(김유정 분)이 남편 문도혁의 숨겨진 집착과 위험한 본성을 깨닫고 걷잡을 수 없는 불안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또한 윤준서(김영대 분)의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이 장례식장에서 폭로되며 인물들 간의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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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X' 

오늘(5일) 방송되는 tvN '친애하는 X' 10화에서는 문도혁의 위협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윤준서(김영대 분)가 위독한 할아버지의 장례식장에 참석하는 전개가 담긴다. 장례식장에 등장한 엄마 황지선은 유산 분배에서 자신의 몫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격분해 난동을 부린다. 이 과정에서 그녀는 준서가 남의 핏줄이라는 출생의 비밀을 폭로하며 키워준 값을 백 배로 갚으라는 막말을 쏟아낸다. 준서의 친부가 누구인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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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X' 

문도혁의 실체를 모른 채 결혼을 택한 백아진(김유정 분)은 화려한 삶과 함께 배우 복귀에도 성공하지만 점차 남편의 노골적인 통제에 숨이 막힌다. 겉으로는 젠틀한 도혁이 살인에 관한 섬뜩한 질문을 던지고 이혼 사유를 언급하자 아진은 서늘한 공포를 느낀다. 결국 그녀는 매일 밤 끔찍한 악몽을 반복하며 극도의 긴장감 속에 나날이 피폐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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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진이 망해가는 과정을 지켜보던 심성희(이열음 분)가 저택의 도우미로 가장해 급습하는 반전이 확인된다.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고 또다시 행복을 누리는 백아진(김유정 분)을 눈앞에서 마주한 심성희가 완전히 이성을 잃으며 극은 새롭게 요동친다.

tvN '친애하는 X' 10회 방송시간은 5일 밤 10시 50분이다. '친애하는 X' 재방송, 다시 보기는 OTT 티빙, 웨이브에서 볼 수 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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