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 지상렬이 여자친구 신보람과의 압구정 데이트 커플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에 출연한 지상렬이 래퍼 'G.C 해머' 컴백을 위해 홍대 클럽과 줌바댄스 학원을 찾았다. 연인 신보람과 찍은 압구정 데이트 사진도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4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서 지상렬은 2007년 래퍼 ‘G.C 해머’로 활동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좌충우돌 컴백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우연히 방문한 줌바댄스 학원에서 자신의 히트곡 ‘클럽 아리랑’을 들은 그는 크게 감격하며 무대 복귀를 굳게 다짐했다.

이후 ‘살림남’ 방송 중 집에서 20년 전 과거 영상을 훑어보던 지상렬은 신보람과 압구정동에서 다정하게 촬영한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스튜디오의 김영희는 가수 컴백보다 결혼이 먼저 다가온 것 같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지상렬은 MZ세대의 솔직한 평가를 받기 위해 홍대 클럽을 직접 방문했다. 하지만 현직 DJ는 그를 알아보지 못했고, 노래가 클럽 분위기에 맞지 않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끈질긴 설득 끝에 노래를 틀었지만 현장 반응이 엇갈렸고, 지상렬은 세월의 변화를 체감하며 씁쓸하게 웃었다.
살림남 2 방송시간은 토요일 밤 10시 3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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