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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은영, 오는 5일 비연예인과 웨딩마치

송미희 기자
2026-07-04 15: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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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은영, 오는 5일 비연예인과 웨딩마치 (출처: 박은영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박은영이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결혼식을 올린다.

박은영은 오는 5일 서울 여의도에서 5세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청첩장을 공개하며 결혼을 앞둔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청첩장에는 재치 있는 문구가 담겨 시선을 집중시켰다. “잘난 거는 타고나야 하지만 잘 사는 거는 네 할 나름이야”, “세상에 웃음을 주는 그녀를, 웃게 하는 한 남자를 만나 결혼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힘들 땐 개그로, 싸울 땐 예능으로, 사랑할 땐 드라마로, 그리고 서로가 하루도 그립지 않은 날이 없도록 마음만은 다큐로 살겠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박은영은 해당 문구에 대해 “‘참교육’, ‘눈이 부시게’의 이남규 작가님께서 써주셨다”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더욱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한편 박은영은 1984년 10월생으로 현재 만 41세다. 지난 2008년 SBS 10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2012년 KBS 27기 개그맨으로 재데뷔했다. '웃찾사' '개그콘서트' 등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과 유튜브, 공연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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