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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황정민·조인성·정호연, ‘핑계고’ 출격

이반지 기자
2026-07-02 16: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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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황정민·조인성·정호연, ‘핑계고’ 출격


영화 ‘호프’의 주연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개봉을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첫 행선지는 유튜브 예능 ‘뜬뜬 핑계고’다.

오는 4일 오전 9시 공개되는 ‘뜬뜬 핑계고’에는 세 배우가 함께 출연해 촬영장 비하인드와 작품 준비 과정, 서로의 호흡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황정민은 나홍진 감독과 영화 ‘곡성’에 이어 다시 호흡을 맞춘 소감은 물론, 최근 칸국제영화제 참석 당시의 에피소드도 전한다. 앞서 ‘핑계고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그는 특유의 입담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 전망이다.

조인성과 정호연 역시 작품을 위해 준비한 고강도 액션과 촬영 현장에서의 경험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유재석과 세 배우가 만들어낼 자연스러운 케미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호랑이 출몰 신고를 계기로 상상할 수 없는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해외에서도 주목받았던 이 영화는 오는 15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은 ‘핑계고’를 시작으로 방송, 유튜브, 언론 인터뷰 등 다양한 홍보 일정을 이어가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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