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호프’의 주연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개봉을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첫 행선지는 유튜브 예능 ‘뜬뜬 핑계고’다.
황정민은 나홍진 감독과 영화 ‘곡성’에 이어 다시 호흡을 맞춘 소감은 물론, 최근 칸국제영화제 참석 당시의 에피소드도 전한다. 앞서 ‘핑계고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그는 특유의 입담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 전망이다.
조인성과 정호연 역시 작품을 위해 준비한 고강도 액션과 촬영 현장에서의 경험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유재석과 세 배우가 만들어낼 자연스러운 케미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호랑이 출몰 신고를 계기로 상상할 수 없는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해외에서도 주목받았던 이 영화는 오는 15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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