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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걸그룹’ A2O MAY, 글로벌 패션 아이콘 행보

윤이현 기자
2026-07-01 16: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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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걸그룹’ A2O MAY, 글로벌 패션 아이콘 행보 (제공: A2O엔터테인먼트)


글로벌 걸그룹 A2O MAY(에이 투 오 메이)가 모델 비주얼을 뽐냈다.

A2O MAY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두 개의 대형 패션 이벤트에 연이어 참석했다. 이들은 글로벌 패션 아이콘 행보를 뽐내며 차세대 패션 아이콘으로 주목받았다. 

스트리트 감성의 컨템퍼러리 브랜드부터 국제 하이엔드 쿠튀르까지 서로 다른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뛰어난 패션 소화력과 모델 못지않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A2O MAY는 디자이너 브랜드 SMFK의 ‘LIQUID SILVER(리퀴드 실버)’ 오프라인 이벤트에 브랜드 앰배서더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오프닝 무대에 오른 A2O MAY는 ‘BOSS(보스)’와 ‘B.B.B (Bigger Badder Better(비거 배더 베터))’를 연이어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행사에는 A2O엔터테인먼트의 키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 리더인 이수만도 참석해 멤버들과 브랜드 관계자들을 직접 격려했다. 

이밖에도 현장에는 배우와 가수, 패션 인플루언서 등 중국 패션업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행사 관련 키워드는 웨이보 상하이 지역 실시간 트렌드 TOP3에 오르며 높은 화제를 모았다.

이어 지난달 29일 A2O MAY는 상하이 음악홀에서 열린 ‘Muse GALA - The Atelier Night(뮤즈 갈라 - 더 아틀리에 나이트)’ 국제 하이엔드 드레스 아트 갈라에 초청받았다. 

세계적인 럭셔리 드레스 브랜드 THE ATELIER의 2027 S/S 브라이덜 컬렉션 공개 행사에서 멤버들은 각각 맞춤형 하이엔드 드레스를 착용하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멤버들의 뛰어난 신체 비율과 모델 같은 피지컬은 쿠튀르 드레스의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했으며, 세련된 분위기와 동시에 그룹 특유의 젊고 생기 있는 에너지를 더해 현장 관계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지미 추(Jimmy Choo) 와 만나 환담과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글로벌 패션계와의 접점도 넓혔다.

한편 A2O MAY는 오는 16일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담은 신보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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