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이 영화 ‘군체’를 앞세워 뉴욕아시안영화제를 찾는다.
올해 25회째를 맞은 뉴욕아시안영화제는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장르 영화를 소개하는 대표적인 영화 축제로, 세계 영화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군체’는 이번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선정되었으며 두 사람은 상영에 앞서 관객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앞서 ‘군체’는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로 첫 선을 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5월 21일에 국내에 정식 개봉해 전국 574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국내에서 높은 흥행 성적을 거둔 이후 참석하는 해외 영화제라 그 기분은 남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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