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 액션 사투극 ‘동지도’가 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제2차 세계대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생존 드라마와 압도적인 해양 액션으로 7월 극장가를 찾는다.
영화 ‘동지도’가 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하며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는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를 배경으로 탈출을 시도하는 포로들과 이들을 구하려는 주민들의 사투를 긴박하게 담아낸다. 생존을 위한 선택과 희생, 인간의 연대를 중심으로 묵직한 메시지를 전한다.
‘동지도’는 실제 섬 로케이션과 대규모 수중 세트, 실제 바다 촬영을 활용해 현장감을 높였다. 여기에 1000여 개의 시각효과(VFX) 장면을 더해 거대한 해양 스펙터클을 완성했다.
배우 주일룡과 오뢰는 위기 속에서 서로를 지키는 형제 아비와 아당을 연기했으며, 니니는 구조 작전에 힘을 보태는 아화 역으로 출연한다. 배우들은 장시간 수중 촬영과 액션을 직접 소화하며 극한 상황의 긴장감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동지도’는 전쟁이라는 비극 속에서도 타인을 구하기 위해 손을 내미는 평범한 사람들의 용기와 희생을 조명한다. 국적과 이념을 넘어선 연대와 인간애를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하는 작품이다.
‘동지도’는 7월 1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상영된다.
사진제공=㈜콘텐츠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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