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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파리도 사로잡았다

허정은 기자
2026-07-01 09: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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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파리도 사로잡았다 (제공: 셀린느(CELINE))


방탄소년단(BTS) 뷔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셀린느 패션쇼에 참석해 글로벌 아이콘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뷔는 지난 28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셀린느의 ‘2027 남성 봄-여름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번 쇼는 셀린느의 아티스틱 디렉터 마이클 라이더가 선보이는 남성 컬렉션으로, 공개 전부터 전 세계 패션계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현장에는 음악 프로듀서 마크 론슨과 모델이자 배우, 가수인 그레이스 존스 등 세계적인 셀럽들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셀린느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뷔는 단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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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파리도 사로잡았다 (제공: 셀린느(CELINE))


평소 셀린느 특유의 미니멀하고 절제된 럭셔리 감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온 뷔는 이번 파리 컬렉션 쇼에서도 마이클 라이더가 전개하는 셀린느 남성 컬렉션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표현하며 독창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파리에서 처음 공개된 2027 남성 봄-여름 컬렉션 의상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강렬한 레드 셔츠와 톤 다운된 레드 재킷, 여기에 여유로운 실루엣의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뷔 특유의 아우라와 자연스러운 애티튜드는 현장 취재진과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호평을 받았다.

한편 뷔는 셀린느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다양한 프로젝트와 행사에 함께하고 있으며, 패션과 문화를 아우르는 글로벌 아이콘으로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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