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인드브릿지가 ‘무신사 무진장 26 여름 블랙프라이데이’에서 남성 카라 반팔 니트와 여성 시어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여성 라인은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TBH글로벌이 전개하는 워케이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인드브릿지는 ‘무신사 무진장 26 여름 블랙프라이데이’에서 핵심 흥행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마인드브릿지는 시그니처 특가 상품을 중심으로 한 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며 무신사 공식 브랜드 랭킹 전체 20위권, 남성 부문 TOP15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보다 순위가 상승한 결과다.
남성 라인에서는 ‘멀티스트라이프 카라 반팔 니트’가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여름 카라 니트 트렌드를 이끌었다. 와플 헨리넥 티셔츠, 스트라이프 헨리넥 반팔 니트, 케이블 카라 반팔 니트, 데님 오버핏 반팔 셔츠 등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여성 라인인 ‘마인드브릿지 우먼’도 성장세를 보였다. 캡슬리브 모크넥 니트와 시어 스트라이프 오버핏 셔츠, 시어 골지 V넥 가디건, 캡내장 골지끈 나시, 캡슬리브 벨티드 원피스 등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자외선 차단과 가벼운 착용감을 갖춘 ‘시어 시리즈’와 속옷 없이 착용 가능한 ‘캡내장 나시’가 인기를 끌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여성 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7배 증가했다. 브랜드 측은 여성 단독 라인 강화 전략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인드브릿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가을 시즌 신제품과 후속 캠페인을 준비하는 한편, ‘마인드브릿지 우먼’을 중심으로 워케이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제공=마인드브릿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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