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게임에만 몰두하는 남편과 그런 남편을 아이처럼 돌보는 ‘베이비 부부’가 출연한다.
남편은 “게임 외에는 취미가 없다. 눈 떠 있는 동안 계속 하는 편”이라고 털어놓고, 아내는 “내가 할게. 가서 게임해”라며 모든 일을 대신해준다. 이를 본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오은영 박사는 아내가 남편을 37개월 아이처럼 돌보고 있다며 과잉 보호가 오히려 남편을 무너지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어 “지금 정신이 있는 겁니까?”라고 강하게 일침을 날린다.
아내는 “진지하게 이혼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히고, 남편은 “아내에게 버림받을까 봐 두렵다”고 고백한다. 아내가 남편의 의외의 성향을 털어놓자, 오은영 박사는 “남편분은 굉장히 자기중심적이고 파괴적이다”라고 진단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한편 ‘베이비 부부’의 이야기는 오는 29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7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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