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가 나이 49세 서남용 집에 이광렬 교수가 방문해 워싱 소다 기름때 세척과 5분 맥주 냉각 비법을 전수했다.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18년 된 기름때와 곰팡이로 가득한 서남용(만 49세)의 충격적인 집 상태가 공개된다. 이에 고려대학교 화학과 이광렬 교수가 해결사로 등판하여 과학적인 살림 비법을 선보인다. 이 교수는 방치된 프라이팬의 찌든 기름때와 옷의 심한 얼룩을 깨끗하게 복원하는 마법 같은 세척 과정을 시연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특히 과탄산소다 등 워싱 소다 성분을 활용해 염기성으로 단백질 결합을 끊어내는 원리를 설명하며 유익함을 더한다. 아울러 이 교수는 얼음물에 소금을 섞어 어는점을 낮추는 원리를 통해 미지근한 맥주를 단 5분 만에 시원하게 만드는 실용적인 꿀팁까지 방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미운 우리 새끼 방송시간은 28일 밤 9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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