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주연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첫 방송을 앞두고 시민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특히 배우들은 극 중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의상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대훈은 태권도복을, 윤경호는 해병대 복장을 착용했고, 소지섭은 슈트 차림으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뽐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세 사람은 선착순 200명의 시민들에게 음료와 간식, ‘김부장’ 명함을 직접 전달하고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적극 응하며 팬들과 가까이 소통했다. 행사장에서는 소지섭이 맡은 극 중 딸 ‘민지’를 자처하며 “민지 왔어요”를 외치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행사 말미 배우들은 “내일 첫 방송 꼭 봐달라”며 본방 사수를 당부했고, 현장은 작품을 향한 기대감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편 ‘김부장’은 평범한 아버지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싸움에 뛰어드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은 전직 비밀요원 출신 김부장, 최대훈은 태권도장 원장 성한수, 윤경호는 전설의 비밀요원 박진철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과 진한 부성애를 그려낼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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