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혜교가 14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UAA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이어 “송혜교는 UAA의 대표 배우로 활동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송혜교에게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송혜교는 2012년 UAA와 전속계약을 맺은 뒤 소속사의 간판 배우로 활동해왔다. 특히 박현정 대표와는 오랜 시간 신뢰를 쌓으며 배우와 매니저로 호흡을 맞춰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송혜교는 새 둥지도 준비 중이다. JTBC는 이날 송혜교가 독자적인 1인 기획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업계에서는 오랫동안 함께 호흡을 맞춰온 스태프들이 새 출발을 함께하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극 중 주인공 민자 역을 맡아 공유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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