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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OST 주인공은 누구?… ‘OST 매치포인트’ 대중가수 부문 후보 전격 공개

김연수 기자
2026-06-27 1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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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OST 주인공은 누구?… ‘OST 매치포인트’ 대중가수 부문 후보 전격 공개 (출처: 리매치)


팬 투표로 K-드라마 정식 OST의 주인공을 가리는 ‘OST 매치포인트(OST MATCH POINT)’가 두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 이번 무대는 하석진·안희연 주연의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다.

OST 매치포인트(OST MATCH POINT)는 비앤티(bnt)가 주최하고 요구르트 스튜디오와 리매치(Rematch)가 주관하는 팬 참여형 OST 프로젝트로, ‘팬이 투표하고, 아티스트가 녹음하는 공식 K-드라마 OST(Fans Vote. Artists Record. The Official K-Drama OST)’를 슬로건으로 내건다. 이번 시즌에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제이케이팬덤(JK FANDOM)이 협력사로 새롭게 합류한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하나하나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사전 촬영을 진행하며 방영을 준비 중이다.

이번 대중가수 부문에는 강문경, 성리, 김용빈, 송민준, 빈예서, 김다현, 김의영, 장한별, 진해성, 에녹, 신승태, 김중연, 김수찬, 전유진, 손태진, 박창근, 이솔로몬, 신성, 두리, 손빈아, 하이량, 고유가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대중가수 부문은 총 2개 OST 파트를 녹음·발매할 예정이며, 순위에 든 가수는 웹툰 OST 사례처럼 요구르트 스튜디오 및 가수 매니지먼트와 정식 계약을 거쳐 ‘사랑이 온다’ OST를 정식 발매하게 된다. 특히 1위에게는 특전으로 홍대 전광판 리워드가 함께 지급된다. 다만 가수 또는 매니지먼트의 부득이한 개인 사정으로 음원 발매가 어려울 경우, 리워드는 강남 옥외 전광판으로 대체된다.

투표는 예선과 결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은 6월29일 12시에 시작해 7월13일 15시에 마감하며, 이 중 TOP 5만 결선에 진출한다. 결선은 7월14일 12시에 시작해 7월24일 15시에 종료된다.

투표는 리매치와 제이케이팬덤(JK FANDOM) 두 곳에서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양 플랫폼의 투표는 통합 웹사이트에 통합 점수로 합산·등재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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