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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센터·크로스허브 주관 ‘서울에서 만나는 작은 여름 콘서트’ 개최

이다미 기자
2026-06-24 16: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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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Dear Summer, Seoul(서울에서 만나는 작은 여름 콘서트)’ 포스터 (사진 제공: 크로스허브)


한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7월 서울이 전 세계에서 모인 젊은 에너지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리틀 신지’라는 별명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 오뮤오(OmyuO)가 이번에 에너지를 뿜어내는 ‘아이돌 락커’로 변신해 글로벌 관객들과 만난다.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마곡 아싸아트홀(Assa Art Hall, Magok)’에서 서울글로벌센터와 크로스허브(CROSSHUB)가 함께 주관하는 미니 서머 콘서트 ‘Dear Summer, Seoul(서울에서 만나는 작은 여름 콘서트)’이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는 한국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히 기획되었다. 타국에서 학업에 매진하는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공연 라인업 또한 화려하다. 한국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판타스틱 난타(Fantastic Nanta)’의 오프닝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쥬피(Juffie), 리브(Lyv), 인어(Inna)가 선보이는 감미로운 ‘어쿠스틱 K-POP’ 무대가 이어지며 객석의 감성을 촉촉이 적실 예정이다.

이어지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이자 피날레는 단연 강렬한 ‘록 K-POP(Rock K-POP)’ 무대다. 실력파 래퍼 오투(OTWO)와 성은(Seongeun)이 파워풀한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후 마침내 이번 공연의 주인공인 가수 오뮤오가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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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아이돌 락커 오뮤오(OmyoO)(사진 제공: 크로스허브)


특히 오뮤오는 이번 무대에서 기존의 매력을 넘어 5인조 풀밴드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를 겸비한 ‘아이돌 락커’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허무는 강렬한 록 사운드와 밴드 라이브는 현장을 찾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서울의 여름 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행사 관계자는 말했다.

현장 스태프 관계자는 “난타부터 어쿠스틱, 그리고 오뮤오가 이끄는 파워풀한 록 밴드 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이라며 “공연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관객에게는 인기 공연 ‘JUMP’ 티켓을 증정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본 행사를 주관하는 서울글로벌센터(서울시외국인센터)는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을 지원하는 종합 기관이다. 또한 행사에 뜻을 함께한 크로스허브(CROSSHUB)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신원인증 및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번 콘서트를 통해 유학생들에게 즐거운 문화 경험을 선사하며 이들의 한국 생활을 다방면으로 응원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수많은 외국인 관객들의 함성 속에서 ‘락커’로서 새로운 정점을 찍을 오뮤오의 열정적인 무대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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