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기억력과 단합력을 시험하는 대환장 퀴즈 릴레이가 펼쳐진다.
이날 멤버들은 축구 전지훈련 겸 단합MT에 나서 팀워크 훈련에 돌입한다. 진행된 훈련은 긴 문장을 릴레이로 전달해 최종 정답을 맞혀야 하는 ‘기억력 강화 훈련’ 퀴즈로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난관이 펼쳐졌다.
반면 고난도 퀴즈가 이어지는 와중에도 ‘런닝맨’ 공식 브레인 유재석은 존재감을 발휘했다. 멤버들은 유재석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문장을 외우다 막힌 김종국은 “재석이 형이 알 거야”라며 사실상 정답을 떠넘기기도 했다.
과연 멤버들은 끝없는 와전과 혼란 속에서도 정답을 찾아 모두가 기피하는 최종 벌칙을 피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점심 식사의 운명을 건 승부차기 미션도 펼쳐진다. 미션에 실패할 경우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어야 하는 상황에 놓인 멤버들은 뜨거운 날씨 속 장작불 요리만큼은 피하고자 어느 때보다 진심으로 승부차기에 임했다.
그 결과 멤버들이 원하는 점심 메뉴를 사수하는 데 성공, 멤버들은 고기와 비빔면 등 먹고 싶었던 음식들을 준비하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과연 멤버들이 함께 완성한 여름 한 상은 어떤 모습일지, 여름맞이 단합MT를 떠난 멤버들의 유쾌한 모습은 오늘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정윤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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