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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오늘(20일) 최종화

송미희 기자
2026-06-20 13: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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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오늘(20일) 최종화 (제공: SBS)


오늘(20일) 최종화를 앞둔 SBS ‘멋진 신세계’에서 임지연이 허남준의 목숨을 살릴 마지막 방법을 찾아 나선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의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로맨스 코미디.

지난 13화는 최고 시청률 11.9%, 전국 10.7%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를 경신했고, 동시간대 1위와 미니드라마 전체 1위를 지키며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3.83%(닐슨코리아 기준)까지 오르며 흥행을 이어갔다.

지난 13화 엔딩에서는 세계가 의문의 습격으로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충격을 안겼다. 여기에 도무녀(오민애 분)가 “돌아가 대군을 구하옵소서. 운명은 반복되지 않을 테니. 그저 작은 대가만 치르시면 될 일이지요”라고 말하며 서리의 조선 회귀를 암시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는 조선으로 돌아간 서리와 대군 이현(허남준 분)의 재회가 담겼다.

궁녀 ‘강단심’으로 돌아간 서리는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 긴박한 상황에 놓여 있고, 현은 칼을 든 채 그녀의 손을 붙잡고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전생과 현생을 넘나들며 서로를 지키려는 두 사람의 절박한 감정이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예고편에서는 서리가 현을 대신해 화살을 맞는 장면까지 공개돼 생사 여부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여기에 조선으로 가기 전 도무녀의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경고까지 더해지며 결말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한편 SBS ‘멋진 신세계’는 오늘(20일) 밤 9시 50분에 최종화가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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