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유정이 퍼펙트한 비주얼로 싱글 2집의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선 두 버전에서 키치한 요정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최유정은 이번 마지막 포토에서 금발 헤어로 변신해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유의 밝고 통통 튀는 매력이 더해지며 팬들의 반응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특히 화사한 핑크 톤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한 최유정은 미소를 짓거나 ‘쉿’ 제스처를 취하는 등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생기 있는 에너지를 전했다. 여기에 큐피드 화살, 대형 리본, 하트 프레임 등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한 연출은 보는 재미를 더했다.
최유정은 물오른 비주얼로 3종 콘셉트 포토를 모두 소화하며 전작인 첫 싱글 앨범 ‘Sunflower’(선플라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예고해 기대감을 키웠다.
4년여 만의 솔로 컴백인 만큼 최유정은 이번 ‘Perfect Target’ 활동을 통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계획이다. ‘올라운드 아티스트’로서 어떤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스펙트럼을 증명할지 관심이 쏠린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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