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타이거즈 투수 김도현이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
김도현은 지난 시즌 24경기 모두 선발로 등판해 4승 7패 평균자책점 4.81을 기록하며 데뷔 이후 가장 많은 125⅓이닝을 소화했다. 작년 시즌 초반까지는 강력한 구위로 활약했으나 팔꿈치 부상 여파로 시즌을 완주하지 못했고 올해는 한 번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기아 구단은 “건강하게 마운드에 돌아올 수 있도록 치료와 재활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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