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 윈터의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 및 유포한 A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구고법 제1형사부는 A씨에게 실형 선고와 함께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대한 7년간의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이번 판결과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범죄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SM 측은 “현재까지 팬들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 악성 게시물과 댓글 증거 수천 건을 수집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이미 다수 피고소인의 신원이 특정돼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