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탈셋의 삼총사가 일본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트로트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기록은 현지 보이그룹과 K-POP 아이돌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가운데 나온 성과로, 트로트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결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삼총사는 일본 음악 시장에서도 주목받는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앨범 'みんなでモグモグ(다같이 오물오물)'은 지난 2010년 발매된 '먹어먹어'를 일본어로 재해석한 곡이다.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함께 ‘음식을 즐기는 행복’을 중심으로 일상의 활력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또한 타코야끼, 초밥 등 일본의 대표적인 음식을 가사에 녹여 현지 친숙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간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한 프로모션을 이어온 삼총사는 이번 성과를 통해 일본 시장 내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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