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 새 유닛 V8(디에잇, 버논)의 앨범을 미리 만난다.
화려한 출연진이 눈에 띈다. 행사의 주인공 V8을 비롯해 ‘singasong’ 제작에 참여한 독일의 프로듀서 겸 DJ 메카톡(Mechatok),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자이자 버논과 함께 수록곡 ‘미아’를 만든 키라라(KIRARA)가 프리 리스닝 파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파티 음악의 베테랑으로 잘 알려진 DJ POOL, 프로듀서이자 DJ, 사운드 디렉터로도 활동 중인 준곽(Joon Kwak)이 지원사격하고, 다양한 음악·문화 행사를 지원해온 버드와이저도 함께한다.
통상적인 음악 감상회 형식이 아닌 DJ 파티를 시도한 점도 기대를 모은다. K-팝에서 보기 드문 기획이다. 음악 감상을 단순한 청취 이상의 경험으로 확장하겠다는 V8의 자신감이 묻어난다.
앞서 중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에서 뛰어난 디제잉 실력을 인정받은 디에잇은 이번 프리 리스닝 파티에서도 턴테이블 앞에 서며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앨범 공개 이후에는 단독 공연도 예정됐다. V8은 오는 7월 11~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2026 VERNON THE 8 ‘V8’ LIVE - GOYANG’을 개최한다.
이들은 세븐틴 유닛 가운데 처음으로 스탠딩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같은 달 17~19일에는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홀 10을 찾아 현지 팬들을 만난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