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성이 북중미 월드컵의 대한민국 대표팀 조별리그 1차전 상대인 체코에 대해서 초반 흐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체코의 중앙과 오른쪽 센터백들은 민첩성이 다소 떨어지고 뒷 공간 대처에 약점이 있다”며 “손흥민과 황희찬의 스피드와 침투 능력이 충분히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 박지성 해설위원은 “선취골을 빨리 넣을 수 있다면 비교적 편안하게 경기를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초반 흐름 싸움이 경기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JTBC ‘빼박 월클쇼’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프리뷰 토크쇼로 배성재 캐스터, 박지성 해설위원, 김환 해설위원, 이주헌 해설위원, 박주호 해설위원, 구자철 해설위원, 기성용 선수가 출연한다. 1회는 오늘(10일) 저녁 8시 50분, 2회는 11일(목)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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