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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정우X서빈 먹방

서정민 기자
2026-05-12 08: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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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김준호 아들 정우와 랄랄 딸 서빈이 다시 만나 역대급 먹방 케미를 선보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귀여운 먹짱 남매의 폭풍 먹방과 사랑스러운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13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21회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편으로 꾸며진다.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앞서 화제를 모았던 김준호의 아들 정우와 랄랄의 딸 서빈이 재회해 관심을 모은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먹깨비 정우와 먹짱 샛별 서빈이 부추전을 두고 귀여운 먹방 대결을 펼친다. 정우가 “와아앙” 소리를 내며 부추전을 크게 베어 물자, 서빈은 “내꺼야”를 외치며 맞대응한다.

승부욕이 발동한 정우는 “또 먹을래요”라며 폭풍 흡입에 나서고, 양 볼이 빵빵해진 두 아이의 모습은 친남매 같은 싱크로율로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본 김종민은 “먹방계 양대 산맥이 또 만났다”며 감탄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이어 삼합 먹방도 공개된다. 차돌박이와 관자, 버섯을 한가득 먹은 정우는 눈을 꼭 감고 음미한 뒤 엄지를 치켜세우며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서빈 역시 흥을 감추지 못한다. 맛있는 음식을 먹자 엉덩이를 흔드는 ‘베이비 트월킹’을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랄랄을 쏙 빼닮은 서빈의 흥 넘치는 리액션 역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정우는 랄랄의 부캐릭터인 ‘명화 할머니’와 첫 만남도 가진다. 예상치 못한 반응과 케미가 또 다른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첫 방송 이후 대표 가족 예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정우를 비롯한 아이들의 화제성이 높아지며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부문에서도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또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제14회 ‘인구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가족 친화 예능으로 의미를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서정민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