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가 오는 6월 18일 개막을 앞두고 7일 오전 8시 트레일러 풀버전 ‘최고의 관객’을 공개했다.
공개된 풀버전은 극장이라는 공간 안에서 펼쳐지는 두 인물의 기묘한 교감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옥섭·구교환 감독 공동 연출, 장도연·김소진 주연 영화 <너의 나라>의 한 장면으로 시작된 영상은 스크린을 바라보는 관객 김태리와 모자를 눌러쓴 영화감독 손석구의 등장으로 이어지며 단숨에 몰입감을 자아낸다.
위트있는 대사와 함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독특한 상황들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재기발랄한 반전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이어가며, 단편영화의 자유로운 형식이 지닌 가능성을 과감하게 구현해냈다.
특히 구교환 감독 특유의 도발적인 시선과 재기발랄한 연출력은 두 배우의 앙상블과 맞물려 하나의 장르로 규정할 수 없는 독특한 톤과 미쟝센단편영화제만의 장르적 쾌감을 완성한다. 트레일러 풀버전은 미쟝센단편영화제 공식 네이버 TV를 시작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과 ‘’2x9HD’구교환X이옥섭’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며 트레일러 리더필름 버전은 영화제 기간 동안 만나볼 수 있다.
영화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총 6일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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