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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출근’ 관계 전환점

서정민 기자
2026-07-20 08: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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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tvN ‘내일도 출근!’ 서인국과 박지현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서로를 위한 배려가 오히려 오해를 낳은 가운데, 멀어진 두 사람이 다시 마음의 거리를 좁힐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0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9회에서는 이전과 달라진 강시우(서인국)와 차지윤(박지현)의 온도차가 그려진다. 공개된 스틸에는 지윤이 홀로 앞서 걷고, 시우가 말없이 뒤를 따르는 모습이 담겨 두 사람 사이의 어색한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집으로 돌아온 지윤이 시우가 선물한 인형을 야구공 옆에 조심스레 올려둔 채 바라보고, 그의 문자를 받고도 쉽게 답하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시우를 향한 마음은 남아 있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지윤의 복잡한 감정이 애틋함을 더한다.

앞선 방송에서는 서로를 위한 배려가 오해로 이어지며 두 사람의 관계에 균열이 생겼다. 지윤은 “제가 왜 책임님 과거까지 감당해야 해요?”라며 억눌러왔던 감정을 터뜨렸고, 시우는 미안함을 전했지만 끝내 서로를 붙잡지 못한 채 돌아섰다.

이어 공개된 9회 예고편에서는 시우가 “제가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현재는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라며 지윤을 붙잡으려는 모습이 담겨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을지 기대를 높였다.

한편 ‘내일도 출근!’ 9회는 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tvN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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