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1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단합을 위해 뭉친 멤버들이 예상치 못한 공포와 마주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축구 전지훈련을 떠난 런닝맨 멤버들의 단합대회 레이스로 펼쳐쳤다. 멤버 전원이 한 팀으로 뭉쳤지만 단합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이에 멤버들은 “골 못 넣은 사람이 타라”며 서로를 탓하기 시작했고, 실축한 멤버들은 “이게 무슨 원팀이냐”며 책임을 떠넘겨 순식간에 분열 조짐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산 정상 높이를 방불케 하는 거대한 빅스윙이 모습을 드러내자 멤버들은 “말도 안 돼”를 연발하며 잔뜩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
이어 탑승자를 가리는 미니게임이 진행, 멤버들은 공포의 탑승을 피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함을 드러냈다. 서로를 향한 원망과 신경전까지 오가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전언이다.
특히 지예은은 분노를 터뜨리는가 하면 급기야 눈물까지 보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러나 공포 앞에서 무너진 건 지예은 뿐만이 아니었다.
결국 미니게임에서 패배한 멤버들은 빅스윙에 탑승했고 눈물과 침 등 온갖 분비물을 쏟아내는 역대급 리액션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과연 공포의 놀이기구 ‘빅스윙’에 탑승하게 될 주인공은 누구일지, 분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의 ‘런닝맨 여름 축캉스’ 레이스는 21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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