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동감독 크리스 아펠한스가 화개장터에서 한국 먹거리 매력에 푹 빠진다. 강정부터 벚굴까지 다양한 먹방을 선보이며 ‘장터 큰손’ 면모를 드러낸다.
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가족의 하동 화개장터 방문기가 공개된다.
정겨운 시골 장터 풍경에 매료된 가족들은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먹거리를 체험한다. 특히 장터 한복판에서 펼쳐진 각설이 공연에 알렉산더가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크리스 감독은 한국 전통 간식 강정을 맛본 뒤 만족감을 감추지 못한다. 한입 먹자마자 가족에게 맛을 권한 그는 곧바로 구매를 결정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뿐만 아니라 메밀과 들깨, 고구마 등 다양한 간식을 연이어 시식하며 쇼핑을 이어간다. 결국 지갑을 열고 본격적인 장터 쇼핑에 나서 ‘장터 큰손’으로 등극했다고.
화개장터에서는 뜻밖의 반가운 장면도 펼쳐진다. 가족들은 장터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캐릭터를 발견하고 반가워했으며, 장모는 사위 자랑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특히 초장에 곁들인 벚굴을 순식간에 먹어치우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알렉산더 역시 생애 처음 굴을 맛보는 특별한 경험을 한다.
화개장터의 정취와 하동 먹거리의 매력을 만끽한 크리스 가족의 이야기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4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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