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리핀의 첫 유닛 차동협이 타이베이 프로모션으로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차동협은 지난달 12일 발매한 첫 번째 싱글 ‘두근대’로 해외 차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앨범은 미국 아마존 뮤직 베스트셀러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아이튠즈 미국 뮤직비디오 차트에서도 K팝 장르 1위, 팝 장르 6위, 전체 장르 10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러한 글로벌 반응에 힘입어 차동협은 타이베이 현지 프로모션을 통해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특히 오늘(10일) 열리는 타이베이 프로야구팀 라쿠텐 몽키스의 경기에 참여해 차준호가 시구, 김동윤이 시타를 맡고 이협은 주심 역할에 나서며 현지 스포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후에는 타이베이 인기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현지 아이돌 그룹과의 컬래버 콘텐츠 촬영, 언론 인터뷰, 라디오 출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활동 반경을 넓힐 계획이다.
드리핀 첫 유닛으로 출격한 차동협은 청량한 에너지와 라이브 퍼포먼스, 팀 케미스트리를 앞세워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타이베이 프로모션을 계기로 글로벌 팬덤 확장에도 속도가 붙을지 기대가 모인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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