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핑크퐁컴퍼니가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와 6년 연속 동행하며 아동 권리 보호 활동에 나섰다. ‘2026 국제어린이마라톤’을 후원하는 더핑크퐁컴퍼니는 핑크퐁·아기상어·베베핀 IP를 활용한 2만 9천여 개 물품을 기부하고 음원 지원에도 나선다.
'더핑크퐁컴퍼니'는 11일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가 주최하는 ‘2026 국제어린이마라톤’에 아동용 제품 2만 9104개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국제어린이마라톤’은 2011년 시작된 세이브더칠드런의 대표 캠페인으로 누적 참가자 약 11만 명을 기록했다. 올해 행사는 ‘함께 뛰는 오늘, 우리는 한 팀’을 슬로건으로 서울·대전·부산·익산·인천을 시작으로 안산·창원·대구·나주·포항 등 전국 10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국내 이주배경아동 지원을 중심으로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더핑크퐁컴퍼니는 행사에 핑크퐁·아기상어·베베핀 IP를 활용한 놀이·체험형 제품을 지원한다. 사운드북과 피규어북 시리즈, 목욕놀이 스티커와 물총 세트 등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제품들이 포함됐다. 기부 물품은 마라톤 참가 아동과 전국 아동권리센터 등에 전달된다.
또 행사 현장 체조 프로그램과 ‘치얼업 존’에서는 핑크퐁 음원이 활용돼 참가 가족들의 즐거운 참여를 도울 예정이다.
최근 더핑크퐁컴퍼니는 글로벌 IP 사업 확대와 함께 ESG 기반 사회공헌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대표 콘텐츠 ‘아기상어’는 유튜브 조회수 세계 최고 기록을 유지하며 글로벌 키즈 콘텐츠 시장에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서정민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