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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세포’ 강민아, 현실 도피

송미희 기자
2026-07-26 14: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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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세포’ 강민아, 현실 도피 (제공: 라이프타임)


강민아가 과거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된 뒤 자취를 감춘다.

26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최종회에서는 차은환(김명수 분)과 유지안(강민아 분) 앞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유지안이 차은환의 도움으로 갑질 누명을 벗었다. 전 소속사 대표 김준식(정희태 분)이 갑질 논란을 퍼뜨린 사실이 밝혀졌고, 전 스타일리스트 신미정(박채원 분)은 갑질 영상이 대본 연습 장면이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유지안의 어머니 최정미(손지나 분)가 차은환의 뒷조사를 시작하면서 두 사람에게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다. 여기에 유지안은 과거 차은환의 아버지가 자신을 구하다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충격에 빠졌다.

이 가운데 공개된 최종회 스틸에는 차은환과 유지안을 둘러싼 새로운 위기가 담겼다.

앞서 차은환은 “매 순간 내 감정을 다 아는 사람. 나한테는 너무 끔찍하지 않겠냐”며 유지안을 밀어냈지만, 끝내 그녀를 외면하지 못했다. 유지안 역시 차은환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지만, 그가 숨기려 했던 과거의 진실을 모두 알게 됐다는 사실은 말하지 못했다. 그러던 순간 강한 헤드라이트가 두 사람을 비췄고, 운전석의 인물을 확인한 유지안은 그대로 얼어붙으며 또 다른 사건을 예고했다.

이후 유지안은 예상치 못한 인물로 인해 또 다른 문제에 휘말린다. 다시 세상의 비난을 받게 된 그는 결국 현실을 떠나는 선택을 하고, 자신의 행동을 후회한 차은환은 뒤늦게 유지안의 행방을 찾아 나선다. 계속 엇갈리는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최종회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최종회는 오늘(26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되며, U+tv모바일(U+tv), 디즈니+에서는 27일(월) 00시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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