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준희가 부모님과 함께 출연한 ‘남의 집 귀한 가족’을 마무리하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방송을 마친 뒤 고준희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3년 만에 처음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부담도 컸지만, 가족들과 함께여서 잘할 수 있었다”며 “저희 가족의 일상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자신의 SNS에는 ‘귀한 가족’에서 촬영한 리마인드 가족사진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던 생후 27개월 당시 아버지에게 목마를 탄 모습을 재현한 사진을 비롯해 부모님과 함께 슈트를 맞춰 입고 촬영한 컷 등이 공개되며 관심을 끌었다.
고준희는 지난 6월 첫 방송된 ‘귀한 가족’을 통해 배우로서 쉽게 보여주지 않았던 가족과의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방송에 앞서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 함께 출연했던 부모님도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끈 어머니와 유쾌한 입담을 선보인 아버지는 고준희와 함께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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