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일우가 단백질 사업에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닭가슴살 사업가’로 알려진 방송인 허경환이 뜻밖의 관심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 정일우는 최근 일본 촬영을 마친 근황과 함께 새롭게 준비 중인 프로틴 사업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허경환은 단백질 제품 경험자로서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정일우의 프로틴 사업 이야기가 나오자 안재현은 “정일우가 지금 프로틴을 만들고 있다”며 허경환에게 필요한 제품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허경환은 “여기에 안 가져왔냐. 테스트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받아쳤고, 정일우는 제품을 따로 보내겠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 과정에서 허경환의 과거 사업 이력도 다시 주목받았다. 뮤지는 “닭 잡아서 400억 벌지 않았냐”고 농담을 건넸고, 허경환은 “내가 안 벌었다. 80억인지 400억인지 하나만 해라”며 부풀려진 이야기를 바로잡아 현장을 폭소케 했다.
정일우 역시 연기 활동과 함께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하이브리드 단백질 전문 브랜드 모델로 나선 그는 제품 기획과 개발 과정에도 직접 참여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연예계 대표 ‘단백질 사업 선배’ 허경환과 새롭게 시장에 뛰어든 정일우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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