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이 스포티파이가 새롭게 선보인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상위권을 휩쓸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첫 공개된 차트에서 총 6개의 콘텐츠를 톱10에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정규 5집 ‘아리랑’ 수록곡 ‘NORMAL’ 뮤직비디오는 2위에 올랐으며, ‘SWIM(Live at Pier 17)’(4위), ‘2.0(Live at Pier 17)’(5위), ‘SWIM’(6위), ‘NORMAL(Live at Pier 17)’(7위), ‘Merry Go Round’(8위)도 나란히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공식 뮤직비디오뿐만 아니라 현장감이 살아있는 라이브 퍼포먼스 영상까지 높은 관심을 받으며 방탄소년단의 폭넓은 글로벌 팬덤을 확인시켰다.
‘NORMAL’은 공개 직후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7월 17일 기준) 9위로 진입하며 음원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현지 시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마돈나, 샤키라, 저스틴 비버 등 전설적인 팝스타들과 공동 헤드라이너로 참석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선보인 메가 히트곡 ‘Dynamite’는 공연 직후 가파른 음원 상승세를 보였다. 빌보드 차트 집계에 활용되는 데이터 분석 기관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Dynamite’의 스트리밍 수는 7월 18일 14만 2000회에서 7월 19일 16만 회로 하루 만에 13% 증가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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