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유비가 FMV(Full Motion Video) 게임 신작으로 색다른 변신에 나선다.
‘K-막장드라마 세계관에서 살아남기(가제)’는 재벌 3세였던 주인공이 K-막장드라마 세계에 갇혀 회장의 사생아가 된 뒤,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총 16개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김치 싸대기, 출생의 비밀, 정략결혼, 기억상실, 재벌가 후계 경쟁 등 K-드라마를 대표하는 소재가 담긴다.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인물 관계와 스토리가 달라지는 인터랙티브 방식으로 진행된다.
쇼박스가 공동 제작 파트너로 참여했으며, 스토리타코는 영상 제작 경험과 FMV 개발 역량을 결합해 K-드라마를 게임으로 즐기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스토리타코 관계자는 “다양한 영상 파트너와 협업해 K-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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