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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추적자 설록’ 명성황후 흔든 무속 정치 비화

이다미 기자
2026-07-22 11: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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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추적자 설록’ 명성황후 흔든 무속 정치 비화 (제공: SBS Plus)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에서는 레이건, 히틀러, 명성황후를 뒤흔든 ‘무속 정치’의 비화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시간추적자 설록’ 2회에서는 미국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독일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 조선 명성황후의 공통점인 ‘무속과 비선 실세’를 다뤘다. 레이건의 일정을 조종한 점성술사 조앤 퀴글리와 히틀러를 만든 연출가이자 점성술사였던 하누센의 소름 돋는 비화가 공개돼 MC진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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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추적자 설록’


특히 세자 쾌유를 명목으로 막대한 국고를 탕진하게 만든 무녀 진령군과 명성황후의 비화에 장항준은 “백성은 굶어 죽는데 무당 한마디에 나라를 파탄 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봉태규 역시 “권력자가 무속에 빠지면 답이 없다”며 씁쓸함을 남겼다.

정사와 야사를 넘나들며 입체적인 역사 추적의 재미를 선사하는 ‘시간추적자 설록’ 방송시간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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