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News

트와이스 채영, 확신의 아티스트

서정민 기자
2026-07-22 08:30:07
기사 이미지


트와이스 채영이 ‘엘르’ 8월호 화보를 통해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월드투어와 첫 솔로 앨범을 돌아본 그는 자신만의 표현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채영은 패션 매거진 ‘엘르’ 8월호 화보에서 모던하면서도 도회적인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대 위 강렬한 에너지와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선보였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트와이스의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를 마치고 서울 앙코르 공연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채영은 “그동안 보여드리지 않았던 곡들을 다시 연습하다 보면 마음이 금세 둥실 떠오른다”며 “오랜만에 한국 원스를 많이 만날 생각에 더욱 설렌다”고 말했다.

약 1년간 이어진 월드투어를 통해 공연에 대한 시각도 달라졌다고 했다. 그는 “콘서트에서만 들을 수 있는 편곡된 곡들이 힘을 발휘할 때가 있다”며 “팬들과 어떻게 눈을 맞추고 소통해야 공연의 공기가 뜨거워지는지 배웠다”고 전했다. 특히 정연, 지효와 함께한 유닛 무대 ‘TAKEDOWN’을 가장 인상적인 순간으로 꼽았다.

첫 솔로 정규앨범 ‘LIL FANTASY vol.1’에 대해서는 “시간도 많이 들이고 영혼을 갈아 넣은 앨범이었다”며 “팬들과 멤버들이 제 노력과 애정을 알아봐 준 것 같아 뭉클하고 고마웠다”고 돌아봤다.

정규앨범을 선택한 이유도 밝혔다. 채영은 “다시 돌아가도 정규앨범을 내겠다는 선택은 바꾸지 않을 것”이라며 “시간이 부족하다고 적당히 곡 수만 맞춘 앨범은 내고 싶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첫 솔로 앨범을 자신의 ‘자기소개서’라고 표현했다. “어떤 사람이고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지, 제 안의 색깔을 보여주는 첫 번째 자기소개서”라며 “아이돌도 이런 표현을 할 수 있고 이런 거친 질감의 앨범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조용히 증명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좋아할지 걱정하며 내면을 움츠리기보다 제가 맞다고 믿는 확신과 하고 싶은 표현을 과감하게 밀고 나가는 아티스트로 남고 싶다”며 앞으로의 음악 활동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채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는 엘르 코리아 웹사이트와 공식 SNS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사진제공=엘르 코리아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