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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바운드리스’, 종영 앞두고 연장 상영 인기

윤이현 기자
2026-07-20 10: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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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바운드리스’, 종영 앞두고 연장 상영 인기 (제공: AMAZE)


글로벌 그룹 앤팀(&TEAM)의 첫 시네마틱 VR 콘서트 ‘앤팀 브이알 콘서트 : 바운드리스(&TEAM VR CONCERT : BOUNDLESS)’가 종영을 앞둔 시점에도 꾸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영화는 지난 7월 19일 종영 예정이었지만 관객들의 연장 요청에 힘입어 오는 26일까지 상영 기간을 연장했다. 현재 메가박스 실관람평 평점 9.9점을 기록하며 팬덤을 넘어 새로운 관객들의 호기심까지 자극하고 있다.

연장 상영을 기념해 1주차 당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주차별 특전도 다시 제공된다. 오늘(20일)부터 26일(일)까지는 ‘바운드리스’ 프로필 엽서(9종 중 1종 랜덤)를 증정한다.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특전을 다시 선보이며 N차 관람 열기에 힘을 더할 전망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VR 콘서트만의 새로운 관람 문화다. 기존 공연 실황이나 영화가 정해진 카메라 구도를 따라 감상하는 방식이었다면, ‘바운드리스’는 12K 초고해상도 VR 환경에서 관객이 직접 시선을 움직이며 원하는 멤버와 퍼포먼스, 무대 곳곳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관객들은 회차마다 특정 멤버의 퍼포먼스를 집중해서 보거나, 무대 연출과 서사를 따라가며 자신만의 관람 포인트를 찾아가는 색다른 재미를 경험하고 있다. 여기에 시네마틱 연출을 위해 특별 제작된 오리지널 소품과 공간 구성, 멤버들의 보이스 연기 등 영화적 디테일까지 더해져 반복 관람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최근 공개된 아티스트 리액션 영상에서도 이러한 몰입감은 확인됐다. 멤버 마키(MAKI)는 “무대 카메라 감독님 정도로 가깝다”라고 놀라움을 드러냈고, 케이(K)는 “팬들이 실제 콘서트에 못 오게 될 것 같다”라고 말할 정도로 생생한 현장감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공연과 영화, 기술의 경계를 허문 시네마틱 VR 콘서트 ‘바운드리스’는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시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관람객들의 입소문 속에 연장 상영까지 이어진 ‘바운드리스’가 마지막 상영일까지 어떤 흥행 기록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앤팀 브이알 콘서트 : 바운드리스’는 오는 7월 26일까지 메가박스 홍대에서 상영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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