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유노윤호가 집을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데뷔 24년 차에도 초심을 잃지 않는 유노윤호의 일상과 14년째 거주 중인 집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유노윤호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이불을 반듯하게 정리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이어 공복 운동과 '열정 일기'를 작성하는 모닝 루틴까지 공개하며 꾸준한 자기관리 비결을 전한다.
특히 집안 곳곳에는 오랜 세월을 간직한 앤티크한 감성이 가득 담겨 눈길을 끈다. 체리색 몰딩과 노란 장판, 화려한 샹들리에를 비롯해 1세대 전기밥솥과 낡은 문고리 등 정겨운 분위기가 집 안을 채우고 있다. 이를 본 출연진은 "마치 부모님 댁에 온 것 같다"며 친숙하면서도 클래식한 인테리어에 감탄을 쏟아냈다.

최근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는 유노윤호의 집에는 팬들에게 받은 선물이 가득한 선물방도 공개된다. 오랜 시간 팬들이 전한 선물을 소중히 간직한 모습에서 남다른 팬사랑도 엿볼 수 있다.
서재는 그의 '열정 DNA'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공간이다. 연습생 시절부터 모아온 동전 저금통과 팬들의 편지는 물론, 앨범 활동과 뮤직비디오, 공연 아이디어, 발명 아이디어 등을 꼼꼼히 기록한 '열정 일기'가 공개돼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무려 6개의 특허증까지 보유한 사실이 알려지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한다.

방송에서는 첫 솔로 콘서트를 준비하는 과정도 함께 공개된다. 유노윤호는 무대 연출과 안무, 각종 아이디어 회의까지 직접 챙기며 공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임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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