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이 두 번째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린 인천 공연의 대표 무대를 공개했다. ‘붐팔라(BOOMPALA)’와 ‘아이러니(Irony)’ 퍼포먼스 영상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INCHEON’을 개최했다. 이어 지난 13~14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타이틀곡 ‘붐팔라’와 수록곡 ‘아이러니’ 공연 영상을 공개했다.
‘아이러니’는 인천 공연에서 처음 공개된 무대다. 베일리 펑크 스타일의 리듬 위에 절도 있는 군무와 강렬한 에너지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르세라핌은 공연 전부터 가장 공들인 퍼포먼스라고 소개한 만큼 다섯 멤버의 완벽한 호흡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무대가 아닌 예술 공연 같다”, “한 번도 실망시킨 적 없는 팀”, “다시 공연을 보고 싶다” 등 팬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월드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르세라핌은 이번 투어를 통해 일본과 북미, 유럽, 아시아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일본 ‘서머 소닉 2026’, ‘블리즈컨 2026’,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등 대형 무대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오는 25일부터 일본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JAPAN’을 이어간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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