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골총각 영웅’ 임영웅이 촬영지 강원도 원주 산골에서 허경환·곽범·넉살·로이킴과 막걸리 칵테일과 요리를 나누며 유쾌한 하루를 보냈다.
SBS ‘산골총각 영웅’에서 임영웅이 허경환, 곽범, 넉살, 로이킴과 촬영지인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한 산골에서 자급자족 생활을 이어갔다. 멤버들은 식사 준비와 게임, 노래로 하루를 채우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산골총각 영웅’에서 임영웅은 조째즈에게 배운 방식으로 우유와 연유, 막걸리를 섞은 막걸리 칵테일을 만들었다. 로이킴은 밀크셰이크 같다고 평가했고, 넉살도 요거트 맛이 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점심 메뉴는 곽범이 준비한 대패 제육볶음과 떡만둣국이었다. 취사병 출신 곽범은 조리 실력을 뽐냈지만, 간장과 설탕 양을 두고 허경환과 의견을 주고받으며 웃음을 안겼다.
식사 자리에서는 해병대 선후배인 곽범과 로이킴의 상황극이 펼쳐졌다. 곽범은 로이킴이 자신보다 232기수 아래 후배라고 했고, 로이킴은 곧장 시선을 내리며 반응했다. 멤버들의 나이와 키 이야기도 이어졌고, 임영웅은 182cm라고 밝혀 넉살의 재치 있는 반응을 끌어냈다.

‘산골총각 영웅’에서 임영웅과 허경환은 저녁 식사 준비 중 계란말이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예상보다 큰 실패작인 ‘괴란말이’를 완성해 폭소를 자아냈다.
산골 밤에는 노래 이야기도 더해졌다. 로이킴은 노래하지 않는 날에만 술을 마시며, 음주 후에는 음정이 반 옥타브가량 내려간다고 말했다. 임영웅도 공감했고, 두 사람은 ‘그댈 위한 멜로디’ 듀엣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산골총각 영웅' 방송시간은 화요일 밤 9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