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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철인, 오늘 선공개곡 발매

서정민 기자
2026-07-15 0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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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철인


세븐틴 디노의 부캐릭터 피철인이 선공개곡으로 컴백한다. 시티팝 장르에 도전한 신곡에는 이문세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감성을 더했다.

세븐틴 멤버 디노의 부캐릭터 피철인은 15일 오후 6시 선공개곡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를 발매한다.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는 사랑 이후 남겨진 따뜻한 기억과 아련한 상처를 시티팝 사운드에 담아낸 곡이다. 감각적인 피아노 연주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져 이별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디노는 가수 겸 프로듀서 범주와 함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앞서 믹스테이프 ‘웨이트(Wait)’와 솔로곡 ‘트리거(Trigger)’ 등에서도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린 그는 이번 신곡으로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가수 이문세는 내레이션으로 힘을 보탰다. 담백한 목소리로 곡의 도입부를 채우며 라디오 드라마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완성해 몰입감을 높였다.

신곡은 공개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디노가 지난달 KBS1 ‘전국노래자랑’ 녹화 현장에서 선보인 무대 직캠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며 “여름과 잘 어울리는 노래”, “청량한 감성이 돋보인다” 등의 반응을 얻었다.

피철인은 오는 22일 또 다른 신곡 ‘미쳐 미쳐’를 발표한다. 두 곡은 8월 3일 발매되는 첫 미니앨범 ‘길보드’에 수록되며, 다양한 장르를 한국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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