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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츠, 김재중 영화 등 신작 라인업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7-15 0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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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POP 숏폼 플랫폼 킷츠가 영화, 예능, 애니메이션을 아우르는 신작 라인업을 선보인다. 김재중 주연 숏폼 시네마부터 K-POP 예능, 오리지널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7월 순차 공개한다.

글로벌 K-POP 숏폼 플랫폼 킷츠(KITZ)는 김재중 주연 ‘신사: 악귀의 속삭임 [모바일]’을 비롯해 ‘케이팝 포커스’, ‘덕질란티스’, ‘뀨엔터’, ‘까치가 오면’ 등 신규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은 김재중 주연의 오컬트 호러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을 숏폼 시리즈로 재구성한 ‘신사: 악귀의 속삭임 [모바일]’이다. 일본 고베의 폐신사를 배경으로 박수무당 명진이 실종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모바일 환경에 맞춘 숏폼 형식으로 담았으며, 오는 23일 오후 5시 공개된다.

킷츠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뀨엔터’는 아이돌 데뷔를 꿈꾸는 연습생들의 현실을 유쾌하게 그린 코믹 시트콤이다. AI 채팅과 운세 콘텐츠를 함께 제공해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선사하며, 15일 오후 5시 공개된다.

K-POP 팬들을 위한 예능도 준비됐다. 안무가 배윤정과 보이그룹 인어미닛 재준이 출연하는 ‘케이팝 포커스’는 시대별 퍼포먼스의 변화를 짚는 인사이트 콘텐츠다. 재준이 MC를 맡은 ‘덕질란티스’는 한국, 일본, 튀르키예 등 각국 팬들이 참여해 팬덤 문화를 공유하는 글로벌 토크쇼로 꾸며진다. 두 프로그램은 킷츠 숏폼과 유튜브 채널 ‘키리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까치가 오면’도 공개된다. 유뽀 작가의 동명 BL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까치 신령과 뱀 요괴를 둘러싼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다. 총 40부작으로 구성됐으며 16일 오후 5시 전편이 공개된다.

한편 킷츠는 ‘와인드업’, ‘점프보이 LIVE’, ‘킬 더 로미오’, ‘방과후 퇴마클럽’ 등을 선보여 왔다. 최근에는 ‘와인드업: 더 무비’와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이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되며 주목받았으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멀티 포맷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킷츠, 라이브러리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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